성격이나 능력을 재는 검사가 아니에요. 자유, 관계, 한계, 진리라는 네 가지 물음 앞에서 내가 삶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는지 탐색해요. 24개의 장면에서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고르면, 45명의 사상가 가운데 나와 닮은 철학자와 나를 넓혀 줄 보완 히어로가 나타나요.
캐릭터를 눌러 보세요!
답하는 법
장면마다 두 가지 생각이 나와요. ① 둘 중 내 머릿속에 먼저 떠오르는 쪽을 고르고, ② 그쪽에 매우 가까운지 조금 가까운지 고르세요. 둘 다 그럴듯해도 괜찮아요. 옳은 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평소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고르는 거예요.
맞춤 질문 앞의 12개는 모두에게 같은 질문이에요. 뒤의 12개는 당신의 답을 보고 아직 판단이 덜 된 부분을 골라 묻기 때문에, 사람마다 나오는 질문이 달라요. 정밀 검사를 고르면 52개 질문에 모두 답해요.
탐색하는 네 가지 물음
자유나는 스스로를 만드는가, 조건이 나를 만드는가?
내 의지선택은 어디서 오나주어진 조건관계삶의 의미는 홀로 찾는가, 함께 만드는가?
홀로의미는 어디서 생기나함께한계피할 수 없는 한계 앞에서 맞서는가, 받아들이는가?
맞서기한계 앞에서받아들이기진리진리에 이르는 길은 논리인가, 상상인가?
따져 보기진리에 이르는 길상상해 보기자유·관계·한계에 대한 태도로 8개의 자리가 정해지고, 진리에 이르는 길에 따라 다시 둘로 나뉘어 모두 16가지 결과가 나와요. 어느 쪽이 더 낫다는 뜻은 없어요. 각 물음에서 두 쪽은 모두 철학사에서 진지하게 지켜 온 입장이에요.
문항은 위 연구의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 쓴 것이며, 표준화된 심리검사는 아닙니다.
여덟 자리의 대표 철학자
시작하기 전에
나이와 성별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문항이 특정 나이나 성별에 유리하게 치우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데만 써요. 적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어요.
만 14세 미만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해서 응답을 저장하지 않아요. 테스트와 결과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요.
먼저 떠오르는 쪽은 어디이고, 얼마나 가까운가요?
지금까지의 답을 보고, 아직 어느 쪽인지 덜 뚜렷한 부분을 골라 더 물어볼게요. 사람마다 다른 질문이 나와요.
당신의 철학 캐릭터는
경계형 · 두 유형 사이두 유형 사이에 서 있어요 (경계형)
여기서 '경계'는 조심해야 할 대상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두 유형을 가르는 경계선 위에 서 있다는 뜻이고, 옆에 나온 인물은 당신과 또 하나의 가까운 유형이에요. 당신과 다른 관점은 아래 '실제로 논쟁한 상대'에서 따로 보여 드려요.
지난 검사와 비교
정밀 분석 · 네 물음에 대한 나의 태도
나와 닮은 사람들
닮은 정도는 당신의 네 수치를 인물마다 정해 둔 위치와 비교해 계산해요. 인물의 위치는 각자의 말년 실제 행동과 마지막 저서를 바탕으로 정한 값이에요. 정신적 쇠퇴가 인정되는 시기나 논란이 있는 말년의 급변은 빼고 판단했어요.
네 수치가 당신과 가까운 사람을 모든 자리에서 찾았어요. 철학자뿐 아니라 작가·예술가·학자도 함께 있고, 같은 유형이어도 수치가 조금만 달라지면 다른 사람이 나와요.
철학자의 예술
철학과 함께 삶을 채워 주는 것은 예술이에요. 그림 한 점, 화면이나 무대의 한 장면, 책 한 권, 음악 한 곡에 질문을 하나씩 붙였어요.
옆으로 넘겨 네 가지를 모두 보세요 →
나의 덕과 처방
당신이 이미 가진 힘
넘치면 탈이 나는 곳
반대편에서 빌려 올 한 수
공자는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過猶不及)'고 했고(『논어』 「선진」), 아리스토텔레스도 덕을 넘침과 모자람 사이에서 찾았어요. 그래서 덕은 당신이 기운 쪽의 힘, 과유불급은 그쪽으로 너무 기울 때 생기는 탈, 처방은 반대편에서 빌려 오는 한 수예요.
SOS! 보완 히어로 출동
실제로 논쟁한 상대
이 결과의 인물들, 이렇게 읽었어요
인물의 자리는 그 사람의 삶 가운데 말년의 실제 행동과 마지막 저서를 골라 정했어요. 정신이 쇠약해진 시기와 논란이 있는 말년의 급변은 빼고,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도 함께 봤어요. 세상을 떠난 뒤에 나온 책은 학계가 그 사람의 글로 인정하는 판본만 근거로 썼어요. 그래서 대표작이나 널리 알려진 이미지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이 결과, 나와 맞나요?
이 결과가 실제 나의 철학과 삶의 태도를 잘 말해 준다고 느끼나요? 이 답은 검사를 다듬는 데 쓰여요.
2주 뒤, 다시 확인해 볼까요?
철학적 성향은 그날의 기분이 아니라 오래 이어지는 태도예요. 2주 뒤에 다시 검사하면 두 결과를 나란히 비교해, 오늘의 결과가 실제 당신의 철학과 성향을 말해 주는지 확인해 드려요.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서 2주 뒤에 다시 하면 지난 결과와 자동으로 비교해 드려요.
친구와 철학 대화 궁합
오늘 나에게 던지는 질문
시험판 · 문항은 학술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 쓴 것이며 심리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인물 캐릭터는 특징을 살린 캐리커처입니다.
철학 대화 궁합